창작 찬양곡 ‘내가 날마다’를 영어와 크메르어(캄보디아어)로 번역했습니다.
안식년 동안 저희는 한국에서 1년간 머물렀습니다. 시골 산골에서 머물면서 또 다른 객지 생활을 하게 되었죠….생각해보면 아련한 추억이 또 하나 만들어졌습니다. 가족이 함께 매일 산책하며 대나무 숲, 시냇가 산봉우리를 다니면서 아름다운 자연에서 사계절을 맞이했습니다. 하영이는 그때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에 멜로디를 붙여 찬양을 몇 곡 만들었습니다. 악보 다운로드: 악보_내가 날마다-경하영 첫 번째 곡은 …